출처: 인생명언

 

// 가난한 마음의 행복 //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됩니다

나쁜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게 되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것이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가난한 마음의 행복 中 //

 

 

 

출처: 아름다운 삶의향기

 

// 좋은글 //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

 

// 좋은생각 中 //

 

바람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실오라기

하나에도 집착 하지 말고

모든 것을 놓으라 합니다

 

풀잎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거친

시련에도 굴하지 말고 꿋꿋히

홀로 서라고 합니다.

 

하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유롭고

싶은 마음을 비울때

비로소 창공을 난다고 합니다

 

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랑만

사랑할게 아니라 미움도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어느분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항상 웃고 계시니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그분 대답이 저 물위에 평화롭게

둥둥 떠다니는 오리들도 물 아래서

얼마나 열심히 두발을 움직여야

되는지 아십니까?

 



출처: 아름다운 삶의향기


<좋은글>


// 인생이라는 열차 //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면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 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겨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 하차 하려는 인생

어리석다 할수 있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의 통과 하고나면

지금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말입니다.


// 좋은글 //



 

 

출처: 행복투데이

 

// 참 좋은 사람 //

 

// 요즘 괜찮니? 괜찮아 中 //

 

< 좋은글 >

 

내가 잘못한 한번보다 잘한

열번을 기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근사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보십시오

그렇게 할수 있다면 상대가 당신을

근사한 사람으로 기억할 것 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려면 감사하는 법을

먼저 익혀야 합니다.

상대에게 감사하는 법을 배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저 사람은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날 위해 존재해주는 사람이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나에게 고급 손목시계를 선물해주는

사람만이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나 라는 사람이 존재하기에

그 사람이 고급 손목시계도 선물해줄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내가 있어 상대도 존재하는 거고

상대가 있기 때문에 나도

존재 하는 것 입니다.

 

// 요즘 괜찮니 괜찮아 中 //

 

 

 

출처: 아침좋은글

 

//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가자 //

 

// 김옥림 //

 

<좋은글>

 

참지 말아라 그러다 마음이 병된다

아니된다 생각하면 즉시 마음돌려라

한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엔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단다.

 

이 세상에 안아픈 사람들은 없단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우리에게 부여 했을지도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 나가자.

 

매일 쩅한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느냐.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엔

꼭 필요하듯 아픔 슬픔 고독

외로움 이런 것도 삶의 꼭

필요한 선물 이더라.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 김옥림 //

 

 

 

출처: 아침좋은글

 

<좋은글>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토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 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 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으리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 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을

훨훨 날을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습니다.

 

출처: 아침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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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침좋은글

 

<좋은글>

 

// 마음이 쉬는 의자 //

 

// 정용철 //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고자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척 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습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인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 할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 하지만

미워 할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中 //

 

// 정용철 //

 




출처: 아침좋은글


<좋은글>


// 한 사람 //


애틋하지 않아도 좋다.

늘 보고 싶지 않아도 좋다.

날마다 그립지 않아도 좋다.


문득 떠올렸을때 상쾌하고

기분 좋은 사람이라고 느꼇으면 좋겠다.


울적한 어느 날 마음에 환한

미소를 주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한 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진 어느날

곁에 있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뭔가 풀리지 않아 복잡한

머리로 고민할때 명쾌한 답을 줄거 같아

만나고 싶은 한사람이면 좋겠다.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


// 조미하 //


출처: 아침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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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좋은생각 좋은글

 

<좋은글>

 

// 김연이 //

 

// 바닷가의 추억 //

 

하늘빛 고운 바다 위로 은빛

햇살은 추억을 뿌리고 하얀 구름

속에 피어오르는 그리움은 금빛

모래 위에 뿌져지고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푸르름 짙은 수평선

 

아득히 멀어져 간 옛이야기 소라의

꿈이되고, 푸른 산호초 무성한

가슴엔 영롱한 진주빛 사랑의눈물

 

한켜 내뱉는 하얀 포말 같은 아쉬움이

아우성이 되어 함성을 지른다.

지나가 버린 시간 속에

 

추억은 가슴에 남고 그리움만

커져가는 작은 가슴속에 철썩거리는

파도소리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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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선좋은글

 

<좋은글>

 

동의보감에서 전하는 오미자 효능

 

환절기엔 급격한 계절변화로

몸이 적응하기 쉽지 않아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합니다

이럴때 건강관리엔 오미자가

제격이라고 하죠.

 

하여 동의보감에 전해오는

오미자의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1. 허한 기운을 보충한다.

 

기가 허하면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가 심해지고 무력감에 시달릴수 있다.

이때 오미자가 원기를 회복하고

기를 보해 줄수 있습니다.

 

 

2. 신장을 덥혀 양기를 세게

하며 눈을 밝게 한다.

 

눈 건강은 대개 간과 신장과 연관되는데

오미자는 신장 가능을 좋게 하여

눈을 밝게 하는 데 도움됩니다.

 

또한 한방에선 양기가 부족하면

몸이 쉽게 지치고, 추위를 많이 타게

된다고 설명하는데 오미자가 신장에

적용해, 양기를 세게 하는데 도움 됩니다.

 

3. 남자가 먹으면 정력에 좋다.

 

양기부족 즉 신장이 약해지면

배뇨기능이나 정력 발기능력이 저하될수

있는데, 이때 오미자가 양기를

세게 하여, 신장기능을 강화하면서

정력을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4. 소갈증을 멈춘다

 

세종대왕도 앓았던 소갈증은 갈증이

심하고, 목 입술이 마르는 증상을

호소하는 병으로 오늘의 당뇨병 증상인

다갈과 같은데 오미자가 진액을

생성시켜 이 증상을 다스리는데 도움됩니다.

 

5. 번열을 없앤다.

 

번열이란 안절부절 못하고 화를

잘내고 안정을 취하지 못하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증상으로 오미자가 이런

증상을 해소하는데 도움됩니다.

 

6. 술독을 풀어준다.

 

오미자는 간을 보하여, 술독을

풀어주고 숙취 해소에 도움됩니다.

 

7.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것을 치료해준다

 

특히 환절기에 자주 겪게 되는

기침과 가래 증상을 완화하는데

오미자가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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