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것이 인복인가 싶네요!

따뜻한 고운말 한마디에도 감동을 느끼고

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힘들고 지치고 아플때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이런것이 인복인가 싶습니다.

 

묵묵히 옆에서 말없이 고생하는

이가 있고 내일 처럼 열심히 도와주는

이가 있어 좋습니다~!

 

사람 복이 있어 좋다 그들에게도

내가 복이고 싶다~

큰 도움은 안지만 작은 배려로

따뜻함을 느끼는 인간미를 전해드리고 싶다.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 강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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